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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11 토요새벽]시편강해139-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시편 55편 1-7,16~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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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병회목사 댓글 0건 조회 975회 작성일 21-12-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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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5편 1-7,16~23절
하나님이여 내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내가 간구할 때에 숨지 마소서
내게 굽히사 응답하소서 내가 근심으로 편하지 못하여 탄식하오니
이는 원수의 소리와 악인의 압제 때문이라 그들이 죄악을 내게 더하며 노하여 나를 핍박하나이다
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이르렀도다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고 공포가 나를 덮었도다
나는 말하기를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내가 멀리 날아가서 광야에 머무르리로다 (셀라)



나는 하나님께 부르짖으리니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로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나를 대적하는 자 많더니 나를 치는 전쟁에서 그가 내 생명을 구원하사 평안하게 하셨도다
옛부터 계시는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들을 낮추시리이다 (셀라) 그들은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이다
그는 손을 들어 자기와 화목한 자를 치고 그의 언약을 배반하였도다
그의 입은 우유 기름보다 미끄러우나 그의 마음은 전쟁이요 그의 말은 기름보다 유하나 실상은 뽑힌 칼이로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그들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그들의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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