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1 토요새벽]시편강해83-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 (시편 122편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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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병회 목사 댓글 1건 조회 2,487회 작성일 20-11-01 17:03본문
시편 122편 1~9절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
예루살렘아 너는 잘 짜여진 성읍과 같이 건설되었도다
지파들 곧 여호와의 지파들이 여호와의 이름에 감사하려고 이스라엘의 전례대로 그리로 올라가는도다
거기에 심판의 보좌를 두셨으니 곧 다윗의 집의 보좌로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네 성 안에는 평안이 있고 네 궁중에는 형통함이 있을지어다
내가 내 형제와 친구를 위하여 이제 말하리니 네 가운데에 평안이 있을지어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의 집을 위하여 내가 너를 위하여 복을 구하리로다
관련링크
- https://youtu.be/Z83yPIzv1gg 727회 연결
여운부님의 댓글
여운부 작성일말씀에 은혜받게하심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