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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23 토요새벽]시편강해94-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편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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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병회목사 댓글 0건 조회 1,502회 작성일 21-02-0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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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3편 1~3절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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