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01토요새벽]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빌립보서 강해5 (빌1:19~26) > 토요새벽예배 설교 클리블랜드 한인장로교회

9.1.토요새벽예배.(빌1:19-26)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 예수 그리스도가,,,

무슨 일이든 확신이 있다면 사람들은 그것에 모든 열정을 다 하게 됩니다.
문제는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게 하신다는 믿음이 있는 자는 그 문제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에 넘어지는 이유는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부재로부터 오는 것 입니다..

+사도 바울의 3가지 확신.

1.바울은 자신의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신앙은 취미 활동일 뿐 입니다.
=구원의 확신이 없는 기독교는 아무 가치가 없는 것 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 구원의 은혜로 인함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구원 받을 수 있다는 것 하나가 매우 중요합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는 사냐 죽느냐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삶과 죽음을 초월한 구원의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2.더 좋은 일, 더 유익한 일에 대해 확신한 사람이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리스도의 존귀함 때문입니다.
=복음과 그리스도가 존귀하게되는 삶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나의 욕망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3.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믿음의 진보와 기쁨을 누릴 것을 확신한 사람이었다.
=내가 섬기는 이들의 변화와 믿음에 대한 확신이 오늘 우리를 이 땅에 있게 하는 이유입니다.
=나도 그들도, 우리는 모두 변화되어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 오늘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것 입니다.
=우리가 베푸는 것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되 갚아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이 누리는 복 입니다.
=우리가 드린 헌신과 땀을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 경륜을 이루어 가십니다.
=우리의 끝은…. 결국 ”천국”입니다.
=세상에서의 흥망성쇠와 상관없이 우리의 마지막은 “천국”인 것 입니다.
=내가 지금 섬겨야 할 교회와 지체가 있음으로 오늘의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는 것 입니다.
=섬겨야 할 교회와 섬겨야 할 지체가 있다는 것은 내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이고 복 입니다.

+믿음으로, 열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삶으로 인하여 우리가 우리의  자손과 지체들의 자랑이 됩니다.


+기도+
하나님이 주신 마음과 하나님이 주신 열정으로 이 땅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구원의 확신과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섬기며 나누는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 모두의 헌신이 우리의 후손들과 믿음의 후진들에게 자랑으로 기억되는 클리블랜드 한인장로교회의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를 이 곳에 있게 하시는 이름. 오늘 우리를 클리블랜드 장로교회에 모이게 하신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