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4 토요새벽]시편강해85-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시편 124편 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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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병회 목사 댓글 0건 조회 1,440회 작성일 20-11-15 16:49본문
시편 124편 1~8절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십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십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관련링크
- https://youtu.be/yO80Zfz1oWs 811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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