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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9 금요한빛예배]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22-모세4(세상과 비교될 수 없는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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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4회 작성일 24-08-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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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2장 1~13절
모세가 구스 여자를 취하였더니 그 구스 여자를 취하였으므로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하니라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모세와만 말씀하셨느냐 우리와도 말씀하지 아니하셨느냐 하매 여호와께서 이 말을 들으셨더라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더하더라
여호와께서 갑자기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 이르시되 너희 세 사람은 회막으로 나아오라 하시니 그 세 사람이 나아가매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가운데로부터 강림하사 장막 문에 서시고 아론과 미리암을 부르시는지라 그 두 사람이 나아가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환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내 온 집에 충성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하지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여호와께서 그들을 향하여 진노하시고 떠나시매
구름이 장막 위에서 떠나갔고 미리암은 나병에 걸려 눈과 같더라 아론이 미리암을 본즉 나병에 걸렸는지라
아론이 이에 모세에게 이르되 슬프도다 내 주여 우리가 어리석은 일을 하여 죄를 지었으나 청하건대 그 벌을 우리에게 돌리지 마소서
그가 살이 반이나 썩어 모태로부터 죽어서 나온 자 같이 되지 않게 하소서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하나님이여 원하건대 그를 고쳐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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